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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멋쟁이사자처럼 12기 중앙 해커톤 회고록 ( 백엔드 관점 ) 본문
멋쟁이 사자처럼 회고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이란?
멋쟁이사자처럼이라는 기업에서 주관하는 행사?인데, 우리나라 대학교 중에 많은 대학교에 연합 동아리 개념 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무려 58개의 대학이 있고 그 중에 한개의 대학교에 백엔드 트랙 운영진을 맡고있었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동아리에서 무슨 활동을 하는가?
멋대(멋쟁이사자처럼 대학을 줄여서 멋대라고 편의상 부르겠다;;) 에서는 기업에서 주관하기도 하고 많은 대학교가 참여하기도 해서 큰 행사가 있다.
큰 행사로는 아이디어톤 과 중앙 해커톤이 있는데 이번글에는 중앙 해커톤 대회를 준비하면서 백엔드 개발을 맡은 느낀점과 배운점 그리고 아쉬운점을 끄적이겠다.
우리팀의 주제는?
중앙해커톤 주제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현대인의 건강 (wellness)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시오.”
였다.
해당 주제는 아이디어톤과의 주제와 같았는데, 아이디어톤 당시의 팀과 다르기도하고 구현을 요구하는 해커톤과는 다른 주제를 선택하고자 했다.
주제는 현대인들의 마음 위로를 책이라는 매게체를 통해 위안 받는 책 추천 및 리뷰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선정했다.
우리 주제의 핵심 기능은 추천 과 리뷰이다.
우리 플랫폼은 책에 대해 리뷰를 달고 리뷰에 감정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 이는 다른 사람들과의 감정의 공감을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리뷰의 정보와 사용자들이 조회한 책들의 점수를 합산하여 추천 리스트를 매일 정해진 시간에 batch 시스템을 통해서 선별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 주제에 상세한 내용은 밑에 개발 문서를 링크를 남길테니 보면 좋을거 같다.
우리 팀 주제를 선정하기 전에 우리 팀원 중에 내가 그래도 프로젝트 경험이 있었어서 문서화 관련해서 신경을 많이 썼다.
문서화의 중요성
아무리 장기 프로젝트를 목표를 두지 않는 대회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문서화에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문서화 세팅했다.
노션 페이지를 통해서 회의록을 관리하였고, 끝나서 적는 지금 시점에서는 마지막 쯤에 발표 자료 ppt를 만들고, 중간 중간에 기능 명세에 따른 회의 내용이 생각 안날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아직 먼 이야기이지만 추 후에 취업 포트폴리오에 내가 기여한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기술 명세의 중요성
이건 좀 더 백엔드 적인 내용일 수 있는데 중요 api key 나 보안 키 같은 공유가 필요한 내용은 기술문서를 관리하였다
추가로 기술명세에 대한 구현 세부내용 또한 문서화를 통해서 기록 및 공유하였다.
https://silk-vanilla-48e.notion.site/27cb718191314bc7a9b09a6de0d7554a?pvs=4
일심동책 | Notion
프로젝트 상세 소개 사이트입니다
silk-vanilla-48e.notion.site
위는 우리 프로젝트를 초기 회의와 개발 그리고 발전과정을 정리해놓은 페이지이다.
팀의 무슨 역할을 하였는가?
위에서 설명했듯이 문서화와 프론트 팀과 백엔드 팀과의 소통을 많이 신경을 썻던거 같다. 그리고 백엔드 개발자로서는
CI/CD , Infra 설계 , API 구현(리뷰 기능 , 북마크 기능 , 책 등록 기능, ..) ,batch 시스템 구현(추천 데이터 batch 파이프라인 설계 및 구축) 을 하였다.
생각보다 많은 역할을 맡았는데 개인적으로 백엔드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많이 스텝업한 프로젝트였다.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리드했어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갔고 책임감이 생겨서 열심히 했던거 같다.(거의 새벽에 pr 보내고, 일어나자마자 review 확인하고를 반복 했던거 같다;;;;)
다음은 내가 설계한 Infra 구조이다.
대회 당일
대회 당일 3일전에 백엔드 구현을 완료했고, 프론트 팀이 많이 남았다해서 내가 ppt를 만들었다.
위는 내가 만든 ppt이다.
어느정도 완성도 있게 만들어서 대회 당일에는 구현할 것도 없고, ppt 도 안만들어서 널널하게 대회를 즐겼던거 같다. 대회에는 많은 부스도 있어서 즐길거리가 많았다.
근데 대회장 들어가자마자 사람 인구수에 놀랐다;;
1000명 넘게 왔어서 인구수에 압도 당하는거 같았다.
대회 결과
대회 본선은 300 조금 넘는 팀들 중에서 8팀만 진출한다(300:8 경쟁률 ㄷㄷ;;)
결과는 예선 탈락이었다......
대회 제출 파일로는 우리가 개발한 깃허브 + 발표자료 ppt + 서비스 URL : 총 3개를 제출한다.
지금은 서비스를 닫아놨고
깃허브 링크는 다음과 같다.
kang20/LikeLion12th-OMEB: 멋쟁이 사자처럼 중앙해커톤 백엔드 레포 (github.com)
GitHub - kang20/LikeLion12th-OMEB: 멋쟁이 사자처럼 중앙해커톤 백엔드 레포
멋쟁이 사자처럼 중앙해커톤 백엔드 레포. Contribute to kang20/LikeLion12th-OMEB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깃허브 링크도 제출 자료이길래 열심히 꾸몄지만 별로 안 중요한거 같다....
나름 ppt를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본선 진출한 팀은 진짜 ppt가 예뻤다.
본선 탈락 이유 자체 평가
우리 팀이 본선을 탈락한 이유는 냉정하게 디자인과 사업화 전략이 부족했다.
아무래도 팀 5명중에 컴공 전공생만 있다보니까 아무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쓸데 없는 곳에 힘을 많이 쓴 이유도 컸다. 사실 백엔드 개발자가 2명 밖에 없어서 힘 줘 봤자라고 생각했겠지만 백엔드 인원 2명이서 엄청 열심히 했고 세부적인 api 도 개발했다.
하지만 본선에 진출한 팀중에 백엔드 기술적으로 뛰어난 팀은 없었다. ( 차라리 백엔드 개발자들이 대충 구현하고 디자인 공부를 한달동안 했으면 더 가능성 있었을거 같다ㅋㅋ....)
그리고 심사인원들이 사이트 들어와서 한 활동한 로그를 추적해봤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로그인만 해봤다...
사실 그럴만 한게 300개 넘는 팀을 하나하나 사이트 들어갈 수 없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조금 허무했다.
맺음말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공식적인 활동은 이제 끝났다. 멋쟁이사자처럼 운영진을 맡으면서 1학기 동안 학업과 병행하면서 동아리 일원들을 멘토링 해주고 해커톤을 나가면 팀장 역할을 맡을거라는 생각에 따로 준비도 열심히 하면서 1학기를 보냈던거 같다.
이런 면에서 멋쟁이사자처럼 활동은 내게 큰 스텝업을 했던 활동이었다.
물론 수상을 못한 면에서 아쉽지만 후회 없는 준비를 했기에 큰 아쉬움은 없다.
이걸 본 사람 중에 멋사 대학을 고민한다면 하는거 운영진을 추천한다. 리더쉽도 배울 수 있었고, 기초반 멘토링 및 숙련자 스터디 등등을 진행하면서 많을 걸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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